|
보드엔 헝글이 있죠.
카메라는 에쎄랄 클럽이 있고,
잔차는 그런 커뮤니티들이 뭐가 있을까요?
아 이제 뭐 시작하려면 공부를.. ㅎㅎ
네이버 카페 보시면 자출사가 있는데,
거기 보시면 동네마다 모임이 만들어져 있더군요.
산악자전거 모임도 있고..
저도 예전에 2번 동네 모임에 나가봤습니다. 야간 산행... 괜찮더군요.
(특히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른 후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가는건 스노우보딩 이상입니다. ㅋ 경사도가 장난 아니죠. 솔직히 전 아직 내리막길 내려가는데 문제가 있어요. 오르막은 체력적으로 별 문제가 없지만, 내리막은 영...)
특히 여기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또 많기때문에 자전거의 생활화에 대한 정보교류도 많이 할 수 있죠.
자전거를 출퇴근에 도입한다는 점에서 취미이상의 의미가 있으리라 봅니다.
그외에 와일드 바이크라고 역시 산악자전거 전문 커뮤니티인듯..
(여긴 좀 전문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을지도.. 저 같은 경우 여기서 음료수 값에 허브에 필요한 액슬을 얻은 적이 있습니다.
마침 집에 자전거가 뒷바퀴 액슬이 나가버려서 바퀴를 통채로 갈아야될 상황이었는데 간단히 액슬만 교체하고 1년을 더 탔으니.. ㅋ)
자출사,바이크셀 정도만 보셔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