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경험이였습니다만, 전 아무생각없이 데크가방에 넣고 들어왔거든요.. 별 조치없이 들어왔습니다만,, ^^;;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또 계시군요~ 저도 마인드서 사는 돈이나 여행가서 사오는거나 거기서 거기일거란 계산했는데 님 질문이 저도 궁금해지네요~~ (2)

마인드 배짱장사........;;;;;;; 저도 크게 실망했어요....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바인딩 물려서 used 라고 해서 들어오는 거라고,,, 글로 배웠습니다,,ㅎ

원정가서 세팅후 바로 타고 가지고 들어오심될듯하네요 ^^

데크값에서 원정비용 일부 빠지고요^^

아마안될거야 님이 이야기한거 처럼 사용감 있는 바인드 하나 들고가서 셋팅해서 오면 끝입니다.

그냥 가지고 올수도 있지만 젤 안전한게 저 방식. 바인드 셋팅도 귀찮으시면 왁스 하나 들고가셔서 왁스질

하신후 버핑안하고 오시면... 누가봐도 used.. ㅋ 근데 가실 일이 계신가요?

전 귀찮아서 배송비와 관세를 물긴 했는데 사실 직접 가서 샀다면.. 데페 105에 구매가 되었겠군요;;

현실은 30 + ㅠㅠ ㅋ  

제 생각엔 정식 수입상이 아니고 일반 유저인데..데크 as도 좀 불확실하고.. 티탄 데크가 수명이 짧다곤 해도

정작 티탄 플레이트 때문에 코어가 나가거나 같은 뎀지도 없을거 같기에..일단 데크는 소모품이구요. 

그래서 직수 했는데 잘한거 같습니다. 

구매의사도 없고 업체의 배짱장사는 맘에 안들지만 글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왔다갔다 경비 식비 숙박비 노동의 대가 생각하면 그냥 구입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더군요...;;

가실때 제것도 하나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저도 직구해서 가져오고싶네요

저도 알파인 블랙펄 구입할까 고민중인데 혹시나 관세걸릴가봐 걱정이네요.

다른건 몰라도

기본적으로 관세는 나갈때 가지고간 품목에 데크가 없다면

추적경로로 걸릴수 있습니다.

단. 여기서 미리 결제를 한부분이기때문에 변수가 있을수 있습니다.

여행도 목적이시라면 굳이 가져오실필요없이

배송대행업체를 통해서 본인이 선물용으로 집으로 배송시 관세를 물지 않습니다.

스노우보드 관련된게 아니라 다른제품들을 구매했을시 경험이니 참고만 하시면 될듯해용-0-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