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과음을 하는바람에 오늘하루 좀비처럼..
꾸역꾸역..
요즘 살이쪄서 그런건지... 워킹이 과격한건지
사랑스런 스키니들이 쫙쫙 폭발하고있는데요
오늘도역시나 손가락하나 들어갈만큼..
안쪽허벅지가.. 터져버렸어요 ㅋㅋㅋ
의자에 앉았는데 뽀얀 속살이 뙇!! 인사를하고있고
집엔가야하는데 걸을때마다.. 자꼬 보이는거같아서 불안불안 혹여나 더 커질까봐 ㅋㅋ
가산에서 ... 소심하게 켓워크하는 사내놈을 보더라도 놀라지마세요.ㅋㅋㅋ
조금만 더올라갔어도 소중한그것이 보일뻔..?
전 직퇴했더니 벌써 집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