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곱등이 라이더 에이울프입니다............

보드 옷에도 유행이 있듯이..

요새 보면 보딩에도 유행이 있는것 같아요.........

때문에...데크가 민감하게 거래가 이루어 지는데요....

제가 느낀거는.......(제스펙은 175/74키로)

처음에 보드 배울때...그냥 고만 고만 한 데크로

키와 몸무게에 맞게 탔는데..... 157 / 158

트릭 인구가 늘어자나...........

점점 짧은 데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정캠보다는 역캠이 유행이 되고......

분위기에 편승해서...

조금은 잛은 데크로......154 ~ 156 유지하다가

역캠으로

151 까지 줄여서 타봤지만.....

데크는 몸에 맞는걸 타야한다는 큰 교훈을 얻고

다시 154.5 와 156 으로 고정하게 되었네요...........

결론은..............

요새 라이딩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좋아효...................

ㅋㅋㅋㅋㅋㅋ

헤머데크는 요새 왜 자꾸.....눈에 계속 들어오는지.........ㅜㅡ

파나틱 저리 가버려!!!!!!!!ㅜㅡ

통장 잔고도 없는데........흑..........

이상........

점심묵고 잠와서 정신없는 울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