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집 도착!

조회 수 268 추천 수 0 2013.04.05 00:06:05
굿나잇 입니다.

날이 징챠 많이 풀려서 이제 공원으로 운동 다녀도 되겠어요.

살 찐거 알고 있었는데 지적당하니까....허허

두렵네요ㅜㅜ





얼마전에 소개받은(?) 분 취미를 여쭤봤는데

운동이래여..

전 보드탄다니까 “낙엽을 잘 해야지” 하시는 걸 보면.... 훔ㅋㅋ

보드 장비는 없다 하시는데 캠핑 장비가 있다고..


보드타는 분이라 반가웠지요^^*


모두들 굿나잇 하세요~
엮인글 :

덴드

2013.04.05 00:06:46
*.197.75.53

추천
1
비추천
0
이제 화장실 가셔야죠?

루돌프사슴코

2013.04.05 00:07:17
*.191.163.19

네버엔딩 화장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쟈

2013.04.05 00:10:59
*.246.73.11

아..징챠~!!!!!!!!!!!!! ㅜㅜ

루돌프사슴코

2013.04.05 00:07:06
*.191.163.19

소개받은????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실까요??
궁금해요~!!!

윤쟈

2013.04.05 00:11:40
*.246.73.11

읭ㅋㅋㅋㅋㅋ친한오빠 동생으로 지내라는 명을 받았..*-.-*

루돌프사슴코

2013.04.05 00:13:20
*.191.163.19

제가 생각하는 다음 이야기가 아니에욧~!!!!!
친한오빠동생!!! 몇일뒤 자게에 대문짝만하게 데이트현장포착 연애설!!!! 결국 인정 하실거자나요~

홍제동주민

2013.04.05 00:15:18
*.139.117.143

이미 사귀고 있는데 연막치시는걸로 추측중!!!

윤쟈

2013.04.05 00:17:13
*.246.73.11

저는 헝글의... 아..아닙니다

윤쟈

2013.04.05 00:16:25
*.246.73.11

어머ㅋㅋㅋㅋㅋㅋㅋㅋ 떨려라.. 그런 감정이 없는데..훔ㅋㅋㅋㅋ 기대됩니다^^

루돌프사슴코

2013.04.05 00:18:14
*.191.163.19

자자자자자 연애부 기자 출동합니다하 ㅋㅋ

윤쟈

2013.04.05 00:20:19
*.246.73.11

구경오세요. 주말에. 사슴님의 그 분과^^*

몸에좋은유산균

2013.04.05 00:07:36
*.151.219.139

화장실갔다오셨나요?

윤쟈

2013.04.05 00:12:08
*.246.73.11

왜들이러세요.

홍제동주민

2013.04.05 00:08:31
*.139.117.143

그분은 헝글 안보시나요? 어제 윤자님 글을 보셨어야했는데

윤쟈

2013.04.05 00:13:34
*.246.73.11

모르시는 듯^^! 다행이지여..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보심 기분 나쁘실지도ㅜ 모르겠네요ㅋㅋ 보드타는 사람 만난 기쁨이란~!
주변에 보드인들이 많았음 좋겠어여

달다구리

2013.04.05 00:14:23
*.253.66.112

취미가 같은거정말 중요해요~~~

윤쟈

2013.04.05 00:18:09
*.246.73.11

키키키 대화도 잘 통해야하지요!

코피한잔

2013.04.05 01:32:56
*.223.116.15

ㅡaㅡ 취미 설 ㅅ ㅏ~ 아! 아닙니다

chocojun

2013.04.05 00:16:54
*.66.107.43

어쩌면 내내 태연한 척 숨기다가 이제서야 소개팅녀가 윤쟈님이었다는 충격에서 벗어나셨을지도.......

윤쟈

2013.04.05 00:19:32
*.246.73.11

추천
1
비추천
0
아직 뵙지 못했는데..(요) 이런거루 그럼 인연이 아닌거죠ㅋㅋ 전 헝글만 있으면..

clous

2013.04.05 01:47:19
*.140.59.3

헝글 도망가기만 해봐라... ㅡㅡ#

미스유곧뻗어

2013.04.05 01:52:37
*.246.70.83

잘 되시길 바래요~ ......하아...봄이다..

심즈

2013.04.05 07:40:15
*.223.3.212

똥얘기하신건 아니시죠? 헝글에서 처럼 현실에서 그러심 안됩니다.

와르 

2013.04.05 09:18:30
*.112.8.105

아.. 윤쟈님 취미가 보드셨구나...


똥싸기 인줄 알았는데;;;

덜 잊혀진

2013.04.05 09:23:08
*.166.177.117

난.. 떡볶기 먹는게 취미인줄 알았다는.. ㅋ

병아리삐약♥

2013.04.05 14:12:10
*.65.84.116

아 나도 살...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17811
72113 얼레... [13] 세르난데 2013-04-05 1 216
72112 그분께서 부르시니....... file [15] clous 2013-04-05   113
72111 아들이 입양 되는 개꿈 [10] 탁탁탁탁 2013-04-05   276
72110 계획대로다..................!! ㅋㅋ file [36] 달다구리 2013-04-05   240
72109 하루이틀정도만 헝글을 보는걸 참아야겠어요 [26] 홍제동주민 2013-04-05   218
72108 클릭한방이면... [39] 오리427 2013-04-05   204
72107 겨가파가 기다려집니다~! [3] softplus 2013-04-05   223
72106 왁스의 중요성과 간단한 사용방법 file [28] Gatsby 2013-04-05 1 1801
72105 꿈을 잘 안꾸는 편인데 [18] 덴드 2013-04-05   192
72104 금일 휴가~ [19] 내꺼영 2013-04-05 1 275
72103 금요일이라 지치네요... [9] -DC- 2013-04-05   221
72102 불타는 금요일 출석부 열어요~ ^.^ [24] 미쓰별 2013-04-05   201
72101 보드타러 혼자라도가야할까요.. [9] BUGATTI 2013-04-05 1 224
72100 안녕하세요 박정환입니다. [114] grindays 2013-04-05 16 469
72099 지름신은 엉뚱한 곳에서.. [5] 꼬부랑털_후... 2013-04-05   152
72098 저도 지르고싶어요!!!!!!!!!!!!!!!!!!!!!!!!!!!!!!!!!!!!!! [24] 루돌프사슴코 2013-04-05   161
» 집 도착! [26] 윤쟈 2013-04-05   268
72096 진짜 우선순위의 변화란게 무섭네요...;; [15] 홍제동주민 2013-04-04   179
72095 뭔가 지르고 싶은 밤! [44] 달다구리 2013-04-04 1 225
72094 편합니다 ^-^ [34] 덴드 2013-04-04 1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