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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저녁 취짐전.....

 

 

아*실을 미온수에 먹었드랬죠..

 

 

자고 일어나니 신호가 옵니다..

 

 

 

음~~~~~^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마치 카트라이더가 된듯한 저의 변들...

 

 

 

음~~~~~^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어서서 변을  확인후(늘 확인하는 습관...ㅋㅋ)

 

레버를 내리는 순간....

 

 

 

 

물이 차오릅니다..;;;;;;;;

 

 

 

 

넘칠까 노심초사하고 있는 제 맘을 아는지

 

다행히 넘치진 않았지만....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게.. 절 위로 해주네요..

 

 

 

 

 

아*실만 먹음..

 

이런다는거...

 

 

이건 왜 그러는걸까요...;;;;;;

 

 

 

 

 

 

 

저녁에 운동후 체중을 쟤어보니

 

1KG이 감량...

 

 

운동탓이라고 위안 삼아보렵니다..ㅋㅋ

 

 

 

 

 

 

 

 

 

 

 

 

 

엮인글 :

clous

2013.04.05 12:04:04
*.140.59.3

상사가 잘못했네..........(yo~) 불상사라니.... ㄷㄷㄷㄷㄷ

aAgata

2013.04.05 14:29:19
*.35.32.203

불상사~~~불상사...ㄷㄷㄷㄷ

林보더

2013.04.05 12:05:02
*.62.173.244

이글을 읽는게 아니였는데......
점심 먹어야되는데 말이죠..ㅡㅡㅋ

林보더

2013.04.05 12:26:12
*.62.173.244

봄이되니 꽃보더들의 이상해졌어요...

꿈에서라도 아락딜 먹지 말아야겠어요...ㅡㅡㅋ

aAgata

2013.04.05 14:29:39
*.35.32.203

어찌 맛점하셨나요..ㅎㅎ

내꺼영

2013.04.05 12:16:25
*.232.15.109

아..밥먹는데....ㅡㅡ;;

aAgata

2013.04.05 14:48:07
*.35.32.203

상상은 개나 줘버리세요..ㅋㅋ

오목교 초식남

2013.04.05 12:23:19
*.87.63.236

아..여자분이 이런글 쓰시면 안됩니다...ㅋㅋ

aAgata

2013.04.05 14:30:55
*.35.32.203

성차별이신가요??? ㅋㅋ

clous

2013.04.05 12:28:53
*.140.59.3

남심파괴.ktx

aAgata

2013.04.05 14:31:59
*.35.32.203

요즘 게시판에 여심파괴 하는 댓글이나 글들이 난무해서 이러는건 절대 아니무니다..;;;;
흠흠..

덴드

2013.04.05 12:34:49
*.241.54.5

융자님에 이어...

aAgata

2013.04.05 14:32:16
*.35.32.203

사는건 다 똑같다지요...^^

루돌프사슴코

2013.04.05 12:41:22
*.173.214.85

점심을 먹고 난후 글을 본게 참 다행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Agata

2013.04.05 14:32:37
*.35.32.203

먹고 난 점심이 울렁거리진 않으신걸 보면
비위가 상당히 좋으시네요..ㅎㅎ

홍제동주민

2013.04.05 12:55:55
*.139.117.143

벌써 세분째야...

aAgata

2013.04.05 14:33:18
*.35.32.203

그런걸 일일이 세고 계시는걸 보니..
혹, A형??

softplus

2013.04.05 13:02:56
*.55.27.8

물이 차오른다~~~~ 가자~!
물이 차오른다~~~~ 가자~!

aAgata

2013.04.05 14:34:00
*.35.32.203

진정 가시는곳이??

몸에좋은유산균

2013.04.05 13:05:47
*.234.43.130

추천
1
비추천
0
봄이 오니까 봄처녀도 아니고...ㄸ처녀들이 등장하네요...

aAgata

2013.04.05 14:34:55
*.35.32.203

내 몸속에 유산균이 필요한가보네요..;;;

정이지

2013.04.05 13:17:29
*.94.44.1

다들 자학하시는걸 좋아하는듯 하네요...

aAgata

2013.04.05 14:35:38
*.35.32.203

남의 고통이 나의 즐거움이 되는게 현실..ㅎㅎ

토끼삼촌

2013.04.05 13:31:56
*.216.28.144

이러시면 안됩니다..봄에는 꽃기운이 가득해야 하는데..

이분들이..-ㅅ-"

aAgata

2013.04.05 14:36:36
*.35.32.203

이미 지천엔 꽃들의 기운이 넘쳐요..
과유불급되기 전에 한풀 꺾어주는 센스~ㅋ

레드미라지

2013.04.05 14:15:48
*.168.157.66

아 이런 변이 있나.....

aAgata

2013.04.05 14:37:04
*.35.32.203

아 이런 몹쓸 변같으니라구...ㅋ

달다구리

2013.04.05 14:41:26
*.150.214.26

여자가 화장실가는게 뭐 어때서요!! ㅋㅋ

시원하셨나요? ㅋㅋ

aAgata

2013.04.05 14:49:09
*.35.32.203

시원함을 느끼기 전에..
급당황스러웠어요..;;;;

칠칠2

2013.04.05 16:42:09
*.70.23.51

묵은 아가들을 보내버리셨군요.. 시원섭섭하시겠습니다

aAgata

2013.04.05 17:29:54
*.35.32.203

섭섭한 맘은 그닥..^^

덜 잊혀진

2013.04.06 10:19:08
*.166.177.117

대략.. 낭패 스럽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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