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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업

조회 수 338 추천 수 0 2013.04.05 12:42:42

오늘 은성이 공개수업이 있었습니다.

오전에 잠깐 가서 수업하는거 구경하고 왔어요.

요즘 수업은 거의 대부분이 시청각 수업이네요.

대빵만한 모니터로 동영상 보면서 수업을......

아이들은 저마다 손 들고 발표하려고 난리인데


re-DSC_9423.jpg

이놈자식 수업시간에 자꾸 딴짓만.....

소매에 단추는 또 어디서 뜯어먹고.  ㅡ.ㅡ#


SoulB

2013.04.05 12:44:03
*.9.228.12

잠시후 담임선생님과 면담시간이 있으시겠군요.ㅋㅋ

clous

2013.04.05 12:47:27
*.140.59.3

그냥 후다닥 도망 나왔어요. ㅜㅜ

SoulB

2013.04.05 12:49:13
*.9.228.12

추천
1
비추천
0
헉.. 왜요!! 첫사랑이라도 마주치신거에요?!

루돌프사슴코

2013.04.05 12:44:03
*.173.214.85

단연 돋보이는 외모!! ㅋㅋ멋져요 ㅋㅋ

clous

2013.04.05 12:48:22
*.140.59.3

아... 돋보이는 장발~ ㅡ.ㅡ;;;

덴드

2013.04.05 12:44:34
*.241.54.5

스켑 영상을 틀어주면!

clous

2013.04.05 12:46:50
*.140.59.3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알리에 대해서 배워볼까요~" ㅡ.ㅡ;;;

내꺼영

2013.04.05 12:44:57
*.178.212.178

피는 속일수가....으흐흐흐

clous

2013.04.05 12:48:52
*.140.59.3

추천
1
비추천
0
그렇다면 도대체 누구의 자식인가..... ㄷㄷㄷㄷㄷ

홍제동주민

2013.04.05 12:54:57
*.139.117.143

클라우스님요~~

토끼삼촌

2013.04.05 13:33:52
*.216.28.144

훈남의 딴청
'나쁜남자 아니 반항남인가요? ^^ '

clous

2013.04.05 13:35:18
*.140.59.3

그런거라도 할줄 알면 좋겠.... ㅠㅠ

볼매명수

2013.04.05 14:06:49
*.143.12.168

모르는사람이 보면 여자인지 알수도 ㅋ

clous

2013.04.05 21:56:13
*.140.59.3

가끔 듣는단..... 흐흐

레드미라지

2013.04.05 14:11:15
*.168.157.66

따님이...... 아 ㅈㅅ해요....

clous

2013.04.05 21:56:49
*.140.59.3

조만간 여장 시켜볼거에요. ㅋ

병아리삐약♥

2013.04.05 14:17:22
*.65.84.116

정말 돋보입니다...ㅋㅋㅋ

clous

2013.04.05 21:57:37
*.140.59.3

돋보이는 딴청. ㅠㅠ

자빠진팬더

2013.04.05 14:18:59
*.253.60.65

누굴보는걸까요? @_ @

clous

2013.04.05 21:58:18
*.140.59.3

여기저기요. 그냥 cctv처럼 한바퀴 스캔. ㅜㅜ

달다구리

2013.04.05 14:39:56
*.150.214.26

도톰한 입술!! ㅎㅎ

clous

2013.04.05 21:58:55
*.140.59.3

침이 쥘쥘....... ㅡ.ㅡ

aAgata

2013.04.05 14:51:20
*.35.32.203

벌초줌..ㅋㅋ
장발단속에 걸리겠어요..ㅋㅋ

clous

2013.04.05 21:59:53
*.140.59.3

음악선생님이 뭐라 할 만하죠?

aAgata

2013.04.05 23:26:41
*.35.32.203

조금 단정하게 정리하면
이쁠듯해요..
지금은 넘 산발..ㅋ

쏘마

2013.04.05 16:54:16
*.111.5.35

은성이 요즘 낮엔 덥겠어요? 한낮 기온이. ㅎㄷㄷ
수업시간에 자꾸 딴짓!^ ㅋㅋ
저 나이때 아이들은 아빠와 행동이 같다고 하죠 ㅋㅋㅋ(ㅈㅅㅇ)

clous

2013.04.05 22:01:03
*.140.59.3

저는 반장 후보에 항상 들었을만큼 모범적인 아동이었습니다. 증말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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