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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둘째, 50일 촬영때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200일이 넘었죠. ^^
다름 아니라, 제가 동물을 좋아하고, 아이들의 정서 함량을 위해,
강아지나 냥이 같은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은데,
애엄마가 동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죽어도 싫다고 하더군요.
(살쾡이 같이 생겨가지구, 동족을 싫어하다니.)
맘같아서는 골드 리트리버스나 스코티쉬 폴드 같은 털짧은 고양이를
기르고 싶습니다. (고양이는 닝겐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지만,
그게 고양이의 매력이지요. ^^)
어떻게 와이프를 설득할지 고민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