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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에 블로그 홍보?
헝글에서 뭐 줏어먹을게 있다고 블로그를 홍보합니까?
제가 블로그를 만든 취지가 제 지적자산의 보전 입니다.
이미 두번이나,
제가 공들여서 쓴글들과 시승기 들이 헝글의 DB 문제로
싸그리 사라진적이 있죠.
자게글이야 10분 이내로 후다닥 쓰지만,
시승기나 프리뷰는 간단한 거라도 3시간은 잡아 먹습니다.
그것들을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는 헝글의 서버를 믿고 헝글에 쓸수는 없는 거죠.
그리고, 제 블로그 홍보?를 가장 열심히 한것이 제 세미나 였는데,
제 사비 들여서 준비 했구요,
장비 협조 해준 업체들 (세미나 후 다 돌려줬음)
에게 300 만원이 넘는 경품들 퀴즈 내서 참석 한 분들에게 나눠 드렸구요.
즐거움과 스노보더들을 위한 노하우를 전파하기 위한 블로그가
일개 비로거에게 이렇게 욕먹는 군요.
어차피 밑에 비로거는 자신의 의견이 틀렸다면,
해명없이 글을 지우면 끝이지만,
욕먹은 로거는 그 욕을 달고 삽니다.
이제 헝글 운영자 분도 이 문제를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욕을 먹는 직원 vs 욕을 먹지 않는 직원
욕을 먹지 않는 직원이 일을 더 잘 할거라고 생각들 하시지만 사실은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욕을 먹을것도 없는게 대부분이였습니다.
먼가 시도를 하는 도중에 욕을 먹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겸허히 씹어버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