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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들어오지 않는 음침한 구석자리에서
창가쪽으로 자리를 한칸 마련했습니다

햇살을 느끼며 일하니 눈이 더 피곤한 기분이네요
창가라 더 춥기도 하고...
좀더 따듯해지면 오후에 소록소록 잠도 잘오겠죠?
히히 일하는 척 몰래몰래 게임할겁니다
탑라인의 똥쟁이가 될거에요ㅋ
엮인글 :

조폭양이

2013.04.10 21:42:06
*.218.131.96

몰래몰래 게임하실 수 있을까요???

따스한 창가에서는 역시 낮잠이~~~ 날도 날이니..

퓨리피케이션

2013.04.10 22:00:24
*.28.158.242

어디서 롤 스멜이 나네요 ㅋㅋ

林보더

2013.04.10 22:11:09
*.237.237.104

조실때 모니터 관리 잘하세요~

큰~일 납니다~

낙엽이라 행복해요

2013.04.10 23:56:26
*.165.1.168

승진을 축하 드립니다.

명계

2013.04.11 09:07:33
*.130.112.9

ㄷㄷ 대단하신 내공 저도 겜 하고 시퍼요 회사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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