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날씨 : 비오고 눈오고 춥고 배고프고... 으응?
오늘 낮에 눈이 내렸습니다.
머리털나고 서울에서 4월에 눈온거 첨 봤습니다.
배달하는데 많이 추웠습니다.
허나 먹고살려면 햄버거를 배달해야합니다.
오늘 배달을 갔는데 여대생 두명잊나왔습니다.
두셋트인데 따로 계산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햄버거를 주며 한마디 했습니다.
드턴 : "두분이서 안친하신가봐요"
여대생 : "네?"
드턴 : " 따로 계산하신다고 하셔서~~"
여대생 : "까르르르~~"
어서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