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런가 했더니...
고모집 개슈키들이 제 팔을 다 긁어놨네요..ㅠㅠ
아오.ㅠㅠ 앉아! 기다려! 라는 말은 알아듣는데...
랄라 라는 이름을 가진 망할녀석이.. 덤비니.. 옆에 있던 웃자 녀석도..
달려들어서 놀아달라고 제 팔을 다 긁어놨네요..ㅠㅠ
아오 아퍼죽어.ㅠㅠ
아침에 잘 못일어나니까 고모가...
이 두녀석을 풀더군요...ㅠㅠ
얼굴 밟고 지나가고 햝고 다리사이로 들어오고.ㅠㅠ 아침부터 정신 몬차리고 헤롱헤롱.ㅠㅠ
나중에 총쏘면 죽는척하는거 가르칠 생각입니다.ㅎㅎ
빵야~~~~
쓰라리네;; 소독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