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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18

옆자리에 앉은 아가씨가

조회 수 272 추천 수 0 2013.04.15 22:44:29
clous *.36.140.167

회식 메뉴로 돼지갈비를 드셨나봐요. 돼지갈비 냄새가 폴폴~ 

윽 덕분에 뱃속이 짜릿짜릿 합니다.   ㅡ.ㅡ   

배고픈데 아직 집에 가려면.......

빨리 가서 밥먹어야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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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보더

2013.04.15 22:45:34
*.237.234.203

이뻐요???

clous

2013.04.15 22:47:43
*.36.140.167

맛있어요? 라고 묻지 않으심에 감사를..... ㅋ

林보더

2013.04.15 22:50:24
*.237.234.203

전 이미 밥을 두공기 먹고 초코바를 3개를 먹어서 그닥 배가 고프지 않아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뻐요?

(━.━━ㆀ)rightfe

2013.04.15 22:46:42
*.147.228.57

새글 올라오면 댓글 달려고 기다리다가 하도 안올라와 지치셔서 글 쓰신거 다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래요..ㅋ

林보더

2013.04.15 22:48:38
*.237.234.203

ㅎㅎㅎㅎㅎㅎ

전 다른거 하다가 헝글 사진첩 들어갔다가 나오니까 딱 올라오던데요.ㅎㅎㅎㅎㅎ

clous

2013.04.15 22:48:56
*.36.140.167

머리 꼭대기에 앉아있다요...... 그 내용도 쓰려고 그랬는데.... 그걸 어떻게 알고....ㄷㄷㄷㄷㄷ

몸에좋은유산균

2013.04.15 22:47:38
*.151.219.131

전지금 치맥하는중입니다ㅋㅋㅋㅋ

clous

2013.04.15 22:49:39
*.36.140.167

젤루 부럽!

히구리

2013.04.15 22:48:30
*.218.71.192

냄새엔! 패 버리~쥐~♪^^

clous

2013.04.15 22:50:05
*.36.140.167

때리라는줄.... ㅋ

러너러너

2013.04.15 22:51:42
*.158.163.79

저도 치맥중이에요 ㅋㅋ

clous

2013.04.15 23:15:01
*.140.59.3

저는 맨밥에 김 싸서... ㅜㅜ

껌파리

2013.04.15 23:21:02
*.194.87.66

댁에 도착 하셨나부네요?? 에고 부러버라....^^

껌파리

2013.04.15 23:07:14
*.194.87.66

저는 단골손님이 사다주신 불닭발을 하ㄹ~~ 학 거리며........
낼아침 응꼬에 불나게씀당... 헥ㅎ

몸에좋은유산균

2013.04.15 23:12:00
*.151.219.131

낼 똥보더 되시는건가요?ㅋㅋㅋ

껌파리

2013.04.15 23:17:04
*.194.87.66

입안이 얼러러럴얼 듁겠구만요...ㅋ
낼 아침은 낼 걱정하고..^^
일딴은 처묵처묵......ㅎㅎ

몸에좋은유산균

2013.04.15 23:18:23
*.151.219.131

매운거먹을땐 쿨피스가 짱이죸ㅋㅋ

껌파리

2013.04.15 23:20:06
*.194.87.66

좀이따 퇴근뒤 막걸리랑 먹어야게ㅆ음당..^^
스흐~~~ 맵따!!

몸에좋은유산균

2013.04.15 23:22:23
*.151.219.131

ㅎㅎ낼 쾌변하시길 바랍니다...

껌파리

2013.04.15 23:41:54
*.194.87.66

넵!! 피떵으루다..........ㅎㅎ

clous

2013.04.15 23:32:39
*.140.59.3

저는 너무 매워서 버렸던 기억이... ㄷㄷㄷㄷㄷ

껌파리

2013.04.15 23:42:44
*.194.87.66

에궁 아까버라!! ...... 담부턴 저를 부리시와요.....^^

달다구리

2013.04.15 23:30:05
*.253.66.112

으악 전 그래서 회식하면 그냥 택시타요 ㅠㅠ 남들에게 제가 먹은거 자랑안하려구 ㅠㅠ

clous

2013.04.15 23:31:49
*.140.59.3

집에 도착했나요? ㅎ

달다구리

2013.04.15 23:32:53
*.253.66.112

집에는 오후에 도착했지용 ㅎㅎ

구르팍

2013.04.15 23:38:45
*.223.20.101

얼마나 좋으심 두번씩이나...ㅠㅠ

clous

2013.04.15 23:40:30
*.140.59.3

집이 최고죠. ㅋㅋ

달다구리

2013.04.15 23:33:59
*.253.66.112

집에는 오후에 도착했지용 ㅎㅎ

덜 잊혀진

2013.04.16 10:52:04
*.166.177.117

택시 기사는 무슨 죄... (죄송. ㅋ)

촬스신

2013.04.15 23:40:57
*.133.93.234

이글읽고 배고파져서 저도 라면을....
크헉 낼 아침 망했어요 ㅠ.ㅜ

clous

2013.04.15 23:49:19
*.140.59.3

아침부터 보름달이 두둥실~ ㅡ.ㅡ;;;

나름순결한

2013.04.16 00:18:13
*.223.230.90

머니 머니 해도 퇴근후에는 주님을~~~ 酒님을~~

clous

2013.04.16 00:24:38
*.140.59.3

내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말씀만 하시면 제 영혼이 뿅 가오리다~

미스유곧뻗어

2013.04.16 01:33:07
*.223.25.141

늦은시간에 먹는걸 두려워하는거 아니랬어요

YapsBoy

2013.04.16 01:35:57
*.234.220.179

먹는건 두렵지않아요



다음날아침 거울속 제 모습이 두려워요

RockQ

2013.04.16 06:34:32
*.226.218.139

아침부터 숯불갈비가 땡기게하는 글이네요 ㅋㅋㅋㅋㅋ

clous

2013.04.16 10:39:42
*.140.59.3

삼겹살보다는 나을듯 ㅋ

덜 잊혀진

2013.04.16 10:53:02
*.166.177.117

(제목만 보고 댓글 달아요)

옆자리에 앉은 아가씨는 무슨 죄... ㅋ

clous

2013.04.16 10:55:42
*.140.59.3

옆자리 아가씨는 복 받은겁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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