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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에서 칸막이를 샀는데 너무 깁니다..
이걸 톱으로 자르면 삐툴 거려서 보기 싫을거 같은데
목공소가 근처에 있다면 가겠지만
서울시내 그런곳이 있을리 없고
이것을 반듯하게 잘 자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13.04.18 11:58:41 *.146.43.155
근처의 목재 합판 파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없다면 직접 시도를 해야 겠지요.
물론 합판이 두꺼운 것이겠지요.
얇은것은 자대고 커터갈로 약간의 힘을 주고 수십번 그으면 기계로 자른 것처럼 잘립니다.
\
두꺼운 것은 톱으로 썰어야 합니다.
톱날이 얇은 톱이 있어요 특징이 톱날이 얇아서 톱날의 위를 철대가 감싸고 있는 톱을 구입하세요.
합판에 연필로 선을 긋고 한사람이(보조자) 고정시키고
톱으로 30도 이하의 각도로 세월아 네월아 톱질을 하는 것입니다.(급하게 하면 빼둘해짐)
장인 정신이 필요합니다.
2013.04.18 12:55:44 *.195.239.163
목공예 하는곳 가시면 될거같은데
취미로 다이하고그러는곳
공방이라하나?
2013.04.18 13:22:26 *.36.175.149
서울에도 인근에 DIY 가게로 가면 다 있을텐데요~
예전 방배동에 카페골목쪽에 살았는데...집 바로 뒤에 가게가 있어 종종 들렀거든요~'ㅇ'!
아마 찾아보시면 있으실꺼에요!!
2013.04.18 15:46:59 *.141.114.136
찾아보시면.. 각동마다 한개씩은 거의 있어요.. 아니면.. 씽크대공장을 찾아보셔도 돼요..
2013.04.18 17:20:30 *.120.97.67
2013.04.18 17:44:54 *.64.64.227
근처 목공소가 짱입니다 진짜 ㅋㅋㅋ
2013.04.18 17:57:42 *.226.165.132
목공소~
2013.04.19 09:54:35 *.7.44.85
2013.04.19 20:31:51 *.194.87.66
씽그대 공장,목공소 동네마다 다있어요!
근처의 목재 합판 파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없다면 직접 시도를 해야 겠지요.
물론 합판이 두꺼운 것이겠지요.
얇은것은 자대고 커터갈로 약간의 힘을 주고 수십번 그으면 기계로 자른 것처럼 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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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것은 톱으로 썰어야 합니다.
톱날이 얇은 톱이 있어요 특징이 톱날이 얇아서 톱날의 위를 철대가 감싸고 있는 톱을 구입하세요.
합판에 연필로 선을 긋고 한사람이(보조자) 고정시키고
톱으로 30도 이하의 각도로 세월아 네월아 톱질을 하는 것입니다.(급하게 하면 빼둘해짐)
장인 정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