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얼굴과 등짝에요...ㅎㅎ
두드러기가 두드럭 두드럭 났네요ㅠㅜ
점심에 양장피이 덮밥이 나왔는데 아무래도 그안에있던 새우나 홍합이 의심스럽네요-_-;
어릴땐 아무거나 먹어도 소화 잘됐는데 이젠 그럴나이는 지난건가바요...ㅠㅜ
온몸이 가려워서 회사 내에 있는 병원에 갔는데...양쪽응덩이에 각각 한대씩 주사를 맞는데...
정말...으음...바지를 어디까지 내릴지...어쩔줄 몰라하며 고민하고있었는데 화끈하신 아줌마 간호사분이 확 내려주시네요...-_-*
그래두 주사맞구나니 금방 진정이 되면서 마구 졸려지고있는 오후네요 ㅎㅎㅎ
할일은 많은데 뻘글쓰면서 이건 졸음을 깨고 업무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몸부림이다 라고 스스로를 설득하고있슴다 ㅎㅎ
즐건 불금오후 보내시길^^
아...비시즌이 되니...이거 릴레이 될꺼라곤 생각두 못했는디 ㅋㅋㅋㅋ
역시 헝들인들은 장난꾸러기네요 ㅋㅋㅋㅋ
비시즌이되니깐...창시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