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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우유 주사 맞고 왓어요 .. 프로...폴...
겁니 신기한 일이 잇어낫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 왈 수면 내시경때문에 수면유도제를 맞은건데 보통 그런 수면 상태에서는 자신의 깊숙한 정체모를 행동들이나 말등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엇져... 저는 어땟냐고 말해주지 않길래..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수면하는 동안 제가 술먹고 만취가 되서 2차 가자고 쏜다고 가자고 했던 꿈이 생각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간호사께 말햇져...술주정 했나요??? 쏜다쏘나???
간호사는 아무말없이... 어머니 미소를 지으시면...속을 달래라고 죽을 주시더라구요....
먹고 정신차려라 뭐이런 뜻..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살짝깨서
"어이쿠.. 선생님... 고생많으시네요.. 저때문에..."
선생님 : 아닙니다~ 안아프시죠?
"네~ 모내기하듯이 반듯하게 심어주세요~"
라고........ 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기억이 안나면 몰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