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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한다

조회 수 432 추천 수 3 2013.04.22 17:07:50
일상에 빠지면 안된다.

 
길바닥 전전하는 유기견처럼 헤매야한다.
 
 
개처럼 살아야한다.

옳고 그름을 믿지 않고,
 
 
타인의 정의(定義)를 증오하며,
 
 
정도라는 것을 모르는 채,
 
 
오직 행하는것에만 열중해야 한다.
 
 
본능에 충실하여 미칠듯이 대가를 치루는가 하면,
 
 
희망이나 절망하길 함부로 하지 않고,
 
 
섣불리 사랑하지도 아니하며,
 
 
죽음 앞에서 사력을 다해 깨갱하되,
 
 
두 눈의 빛을 잃어선 안된다.

엮인글 :

와르 

2013.04.22 17:10:59
*.112.8.105

오랜만입니다 정자님

RockQ

2013.04.22 17:13:36
*.226.218.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꺼영

2013.04.22 17:14:40
*.36.139.51

그래서 결론이? ?

YapsBoy

2013.04.22 17:17:29
*.101.20.1

마지막줄에서
양길님이 생각이...

clous

2013.04.22 18:01:07
*.210.144.169

오늘따라 가슴에 와 닿네요. 살아야한다. 그러나 나약한 육체는 그걸 거부하고...

칠칠2

2013.04.22 18:09:38
*.70.23.61

더 힘들어 질텐데 말입니다

林보더

2013.04.22 19:16:32
*.247.128.215

글 잘 읽었습니다.

오후에 읽었는데 이제 댓글 쓰네요.

글을 읽으면서 조수미의 나가거든의 노래가사가 생각나더군요..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봄이 되니까 정자님도 마음이 싱숭생숭 하신가봐요?ㅎㅎㅎㅎ

aAgata

2013.04.22 21:35:11
*.195.173.96

오프에서 함 보고 싶네요..

껌파리

2013.04.22 22:30:36
*.194.87.66

아~ 어쩌란 말인가!!

초보보드인생

2013.04.24 02:23:04
*.159.62.64

책중에서~늑대의 법칙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곳에 나오는 글들의 내용중 비슷한게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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