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46,786
악력동자
팽이는 그저 상대방이 돌고 있는 바로 머리통에다 찍어 버리는게 최고죠.
국딩 3년때 손수 뺀찌로 연철로된 심 빼내고(무려 5시간동안 낑낑거리다..)
문방구에서 구매한 강철(뾰족해가지고 무슨 탄알처럼 생김.)
박아넣었던게 생각나네요.
끝이 연철심에 비해 뾰족하고 그래서 상대방 팽이 내리 찍으면 대부분 크게 흠집이 나곤 했죠.
(근데 전 제 팽이가지고 남들과 대결하고 그런 적은 없습니다.
친구가 제 팽이 빌려다 싸움하곤 했을 뿐.. ㅋ)
기억이 가물가물 뽀빠이 팽이였나,, 그랬던거 같습니다.
강철심 팽이의 단점은 아스팔트 같은 거칠은 표면에선 안 좋다는거죠.
매끈한 바닥에서 최고의 힘을 발휘...
근데 주변애들 둘러봐도 강철심 박은 놈들 아무도 없더군요.
아마도 뺀찌로 연철 빼내는게 쉬운게 아니었던 듯 싶네요.
국딩 3년때 손수 뺀찌로 연철로된 심 빼내고(무려 5시간동안 낑낑거리다..)
문방구에서 구매한 강철(뾰족해가지고 무슨 탄알처럼 생김.)
박아넣었던게 생각나네요.
끝이 연철심에 비해 뾰족하고 그래서 상대방 팽이 내리 찍으면 대부분 크게 흠집이 나곤 했죠.
(근데 전 제 팽이가지고 남들과 대결하고 그런 적은 없습니다.
친구가 제 팽이 빌려다 싸움하곤 했을 뿐.. ㅋ)
기억이 가물가물 뽀빠이 팽이였나,, 그랬던거 같습니다.
강철심 팽이의 단점은 아스팔트 같은 거칠은 표면에선 안 좋다는거죠.
매끈한 바닥에서 최고의 힘을 발휘...
근데 주변애들 둘러봐도 강철심 박은 놈들 아무도 없더군요.
아마도 뺀찌로 연철 빼내는게 쉬운게 아니었던 듯 싶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