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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너무나도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

 

당신의 인생에서 '일' 이라는 것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금 하고싶은 일에 종사 하고 계신가요?

 

이따금씩 생각해보면 그냥 아무생각 없이 물흐르는대로 사는거 같기도하고

 

놓여진 상황에 마춰서 사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엮인글 :

내꺼영

2013.04.24 09:43:02
*.125.244.104

아니요..ㅠㅠ

연쨩

2013.04.24 09:53:19
*.166.204.2

ㅠㅠㅠㅠ 처음엔 하고싶은 일이라고 했는데

점점 책임감이 주어지면서 이게 맞나 싶더라구요ㅠ

달다구리

2013.04.24 09:43:41
*.150.214.26

대학때 하고 싶은일을 하고는 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팀장 땜에 때려치고 싶네요..................... 요새 진짜 힘들...........ㅠㅠ

연쨩

2013.04.24 09:54:02
*.166.204.2

ㅠㅠㅠㅠㅠㅠ 저는 제가 왔던길을 돌아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Rider.Yoon

2013.04.24 09:46:11
*.108.196.61

그럴리가요 ㅎㅎ

연쨩

2013.04.24 09:54:39
*.166.204.2

꿈을 쫓아가야하나요 ㅠ

루돌프사슴코

2013.04.24 09:46:26
*.111.1.251

하고싶은일.....ㅠㅠ

연쨩

2013.04.24 09:55:04
*.166.204.2

하고싶은일...을 하려면 제약이 많은 우리나라 좋은나라

YapsBoy

2013.04.24 09:50:47
*.101.20.4

전혀요 전혀 진짜 너무하기싫어요

껌파리

2013.04.24 09:51:18
*.194.87.66

하는일에 적응하며 살아요...

덴드

2013.04.24 09:56:57
*.241.54.5

하고싶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긴하지만

앞으로 몇년을 더 할 수 있을지 ㅜㅜ

개발자의 끝은 치킨집 창업!

시츄두마리

2013.04.24 10:18:48
*.247.149.126

동업합시다

아 대신 덴드님은 주방엔 출입금지~!!

자연사랑74

2013.04.24 10:47:29
*.111.11.221

파는것보다 먹는게 많을지도....ㅎㅎㅎ

RockQ

2013.04.24 10:35:17
*.226.222.141

보드타구시픈데요...^^;;

시레기

2013.04.24 10:40:55
*.247.149.239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좋아하는 것은 취미로 남기는 것이 좋고 일로 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됩니다..

Stimulus.

2013.04.24 10:44:57
*.7.194.192

제가 하고싶은 일은 아프리카 아웃백 직원으로 야생동물 보호협회에 들어가 치타랑 놀며 일하는건데...꿈이 되버린..ㅜ

오목교 초식남

2013.04.24 11:16:23
*.87.63.236

대학 시절에 꿈꾸던 직업을 가졌고, 직장에 들어왔지만..
9 to 6 에..개인 휴가가 한달정도만 있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
개인 생활이 자꾸 피폐해지기 시작하고, 월급쟁이 입장에서의 부조리한 사회 현실 등을 보면 일할 의욕은 갈수록 떨어지게 되네요..ㅜㅜ

야구하는토이

2013.04.24 13:54:03
*.142.23.52

돈벌기 위해서 직장 다니는 것 같애요 ㅠㅠ

꿈 따위는 없어진 지 오래....ㅠㅠ

바라던 직종이긴 한데 업무는 하고 싶은 일이 아니고 ㅠㅠ

이러다 바보 될 것 같애요

Sim♥

2013.04.24 14:38:55
*.128.113.12

만족은 하지만
토요일 좀 쉬었으면.....ㅠㅅㅠ

leeho730

2013.04.24 16:16:57
*.62.204.77

반틈만... 2년만 버티면...

권꽁치

2013.04.25 13:34:14
*.206.95.60

아녀 ㅠㅠ

배고프면안타

2013.04.25 20:09:28
*.62.160.201

전하고싶은일을 하는데도 왜이리 힘들죠ㅠ

윤쟈

2013.04.25 21:15:09
*.70.26.54

전 지금 행복합니닷^.^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ㅋㅋ 열두시간 근무해도 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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