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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업끝나고 야근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들어온 남자.... 바지에 쉬하고 혀는 꼬이고 제앞에서 온갖 발광을 다하더니 젊은30대초반인듯한데....
저한테 주먹질을 할려고 하고 협박을 하고 욕을하고..
제 책상에는 커터칼 핀셋 도라이버 기타등등 있어서 저 x끼가 앞에있는걸 들고 날 짜르면 어떡하지 .... 별생각 다들더군요...
그냥 깔끔하게 경찰 불렀는데... 1년에 경찰 2번부르니 이젠 경찰도 여기 뭐하는데냐고 ... 물어보고 이상한곳도 아닌데 ㅠㅠ
이젠 경찰 부르기도 미안해지네요 .... 술장사 생각해봤는데 어제 x끼 때문에 술장사는 하면 안되는구나 생각이드네요 하하
그리고....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