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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는 주로 대명비발디로 갔어요
이번 시즌은 1월부터 주로 타기 시작했는데 대명에 사람 무지하게 많더군요;;근데 저는 주로 가는 시간이
오전시간이라 오전에는 그나마 탈만하더라구요 오후시간에는 거의 통행불능이 되더군요
베어스는 가 봤는데 시설에 깜짝 놀랐습니다;;;;;가깝기 하나;;;;
그리고 하이원에서는 재밌게 탔고 용평은 3월 말에 가서 그런지 슬롭 닫은곳이 많아서 잘 모르겠구요
일단 저는 집이 서울 태릉쪽이구요(셔틀버스 타기가 편해서 대명으로 다녔어요 집에서 대명 셔틀정류장까지 5분거리)
주로 이용할수 있는 시간은 평일 오전이에요 그래서 보드장에서는 오전권 끊으면 딱이더군요
그리고 주말은 안되고 평일에 하루를 쉴수 있어서 이 날은 하루종일 타려고 좀 멀더라도 강원도에 있는 하이원 같은곳으로
갔으면 해요 그래서 시즌권은 일단 당일 오전이나 혹은 심야(1타임)에 갈수 있는 곳 한군데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은 하루종일 타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슬롭 자체가 괜찮은곳 한군데
이렇게 시즌권 2개를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어떤 곳이 괜찮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대명에서 펑키나 힙합, 테크노 정도에서 연습하기가 가장 좋았어요 하이원에서는 헤라2에서 주로 연습했구요
태릉 이면 베어슨데요
곤잠으로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