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제품다 보유 하고 있는데 제가 타는건 D7이라 자세한 비교는 못해드리겠고. 비슷해요 접히는 방식이라던가 접힌후크기라던지

저도 차에 넣고 이곳저곳 다닐생각으로 샀지만. 접고 펴고 하는게 은근 힘들고 귀찮아서 펴서 보관하고 집에서 타고 출발합니다.

 요즘 자전거 길이 잘되있어서 큰불편 없을꺼예요  보관할 장소만 충분하다면 접이식 비추 드립니다.

저도 접이식 미벨 하나랑 티티카카 접히지 않는 아이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은근 접고 펴기 불편해서 결국은 다 펴서 보관하고 타고 있습니다..

동네 마실이라고 하시면 궃이 접이식이어야 할까요..?

저도 접이식 보다는 그냥용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ㅇ';;

접이식 미벨 굉장히 불편해요;;; 

주행거리가 많지 않고, 오르막 경사의 구간이 많지 않다면 스트라이다 추천드립니다.

예전 모델은 경사 심한 오르막을 올라갈땐 벨트가 헛도는 현상이 많았는데, 요즘 모델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접이식 불편합니다. 보관은 옷 헹거를 하나 장만하시어 설치 해서 걸면 됩니다. 동생들 보니까 그렇게 해서 보관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