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서울 시청에서 있었던 세계 풍물전인가 뭔가 거기 가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오신 장모님 덕분(?)에 파주 출판단지에 다녀왔습니다.
책을 저렴하게 할인해서 판매하길래 아이들 읽을 책 몇 권 사고,
한참을 걸어다니다가 돌아왔네요.
그나저나 별 그려진 캔버스화는 오래 걷기에는 적당하지 않은것 같아요.
발바닥에서 불이....... ㅜㅜ
버스에 자리가 없어서 아이들은 그냥 바닥에 앉아서.... ㅡ.ㅡ;;;;
어린이날 끝났고, 이제 어버이날 남았네요.
하핫.....
색종이 카네이션 기다리고 있으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