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저 보드를 질렀습니다. ㅎㅎㅎㅎ
롱보드 사이에서 갈팡 질팡 하다가...
롱보드 탈 스팟도 마땅 찮고... 철마차도 없어서
아쉬운데로 보통 요즘 많이 들고 다니는 것보다는 좀 더 긴걸로(27인치) 샀습니다.
요고.
이거 가지고서는 주말에 좀 타봤어요.
역시... 어려워요. 넘어지면 다칠 거 같아서 더 겁나고;;; -_-a
그래도 오늘은 여의나루에 많이 탄다고 그래서 갔거든요.
근데 이건....... 커플 지옥이라니...-_- 흥...
아까 철푸덕 시전했다는..사람은 별로 없어서 다행..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