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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은 1월초에 무릎수술로 날려 버리고,
시즌전엔 이쁘기만 했던 장비는 타지도 못해 집안에 뒹글거리는 모습을 보니
확 짜증이나 팔아버리고 재활이나 하던 중,
같이 타던분들 대부분이 비시즌엔 쟌차라고 뽐쁘를 넣어 주시는 것을 참고 참다가
쟌차 없이 여의도벙개 나갔다가 다른분들이 가져온 쟌차 잠깐 타보고 뽐쁘 제대로 받아서 쟌차 구입했어요.ㅜㅜ
비록 좋은거 타시는 분들의 휠셋가격도 안되지만 2년은 애정주며 타려구요!!
내가 무릎만 다 낳으면 전부 다 따주겠어~~~~
아직 달다구리님이 시도하지 않으셔서 제가 먼저 시도 합니다.!!
쟌차를 번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