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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ankooki.com/m_view.php?WM=hk&FILE_NO=aDIwMTMwNTA3MDMzNTE2MjE5NTAuaHRt&ref=
미치고 팔짝 뛸 노릇-_- 저분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여러분 제가 어느날 갑자기 강X 혐의로 구속되더라도 저의 결백을 믿어주세.....
그러고도 남을 사람, 여죄가 더 있을듯 하니 추궁해보셈, 나도 당했다 합의금에 내몫도 자비좀
이런식으로 만사 제쳐두고 달려와서 진술하지말고!!!
그래서 전 여자분이 말 걸어오면 "꺼져"라는 말 만합니다.
"우연히 주운 휴대폰에 저장돼 있던 A씨 연락처로 전화를 걸어 기록을 남긴 뒤, 통화내역을 근거로 A씨를 신고했다."
기사본문으로 추정하면 여기서 A씨가 억울한 청년인데, 다른사람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본인의 번호로 가출소녀가 전화를 걸었을것입니다. 당연히 모르는 번호에 모르는 사람이니 잘못걸었다고 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끊었을 테지요.
그 잘못걸려온줄로만 생각된 전화 한방으로 자신의 인생이 훅~ 갈줄 누가 짐작이나 했겠습니까...
당했다고 신고한 소녀는 얼굴도 본적없는 남자를 신고해놓고, 아는거라곤 10자리 남짓한 번호가 다인데,...
그러고는 내빼버리고, 경찰 검찰이 애먼남자 족치고,
막을방법이라곤 애당초 핸드폰을 아예 쓰질 않던가, 발신자표시제한 걸어놓고 아무에게도 번호를 알려주지 않던가 하는것뿐..
기사본문으로 추정하면 여기서 A씨가 억울한 청년인데, 다른사람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본인의 번호로 가출소녀가 전화를 걸었을것입니다. 당연히 모르는 번호에 모르는 사람이니 잘못걸었다고 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끊었을 테지요.
그 잘못걸려온줄로만 생각된 전화 한방으로 자신의 인생이 훅~ 갈줄 누가 짐작이나 했겠습니까...
당했다고 신고한 소녀는 얼굴도 본적없는 남자를 신고해놓고, 아는거라곤 10자리 남짓한 번호가 다인데,...
그러고는 내빼버리고, 경찰 검찰이 애먼남자 족치고,
막을방법이라곤 애당초 핸드폰을 아예 쓰질 않던가, 발신자표시제한 걸어놓고 아무에게도 번호를 알려주지 않던가 하는것뿐..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미친x 뺨따구를 ........ 천만대 후려칠.....
인생 제대로 꼬였네.....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