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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쌀한 하이트나 카스 같은 맥주보다...
요즘은 향이 강한 흑맥이나.. 부드러운 크림맥주가
맛나드라그요 ㅎㅎㅎ
입맛이 바뀌고 잇어뇨 ㅎㅎㅎ
쏴~한 쏘주보다.. 뷰드러운 보드카 밤이 끌리구요ㅎ
아 크림맥주에 치킨 먹그 싶다 ㅠㅠ
요즘은 향이 강한 흑맥이나.. 부드러운 크림맥주가
맛나드라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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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한 쏘주보다.. 뷰드러운 보드카 밤이 끌리구요ㅎ
아 크림맥주에 치킨 먹그 싶다 ㅠㅠ
게시자가 여성으로서 맥주 초입 단계이시면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바이헨 슈테판 헤페바이젠'을 드십시오. 바닐라에 입에 넘어가는 묵직한 향,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오가든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됩니다. 여기에 필적할 만한 것은 딱히 없고, '파울라너'가 대항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호가든 스타일의 벨지안 화이트을 좋아하시면 '셀리스 화이트', '블루문'을 드시구요.
달콤한 초콜릿 계열을 원하신다면, '영스 초콜렛 더블 스타우트'를 드세요.
필자가 남성으로서 강한 홉 향을 느끼시고 싶으시다면, 이태원 No.1 맥주 Indica IPA, 또는 브루클린, 앤더스 밸리도 좋으십니다.
정말로 돈 많으시면 벨기에 수도원 맥주 드세요. 국내 수입맥주의 끝판왕 들입니다.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바이헨 슈테판 헤페바이젠'을 드십시오. 바닐라에 입에 넘어가는 묵직한 향,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오가든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됩니다. 여기에 필적할 만한 것은 딱히 없고, '파울라너'가 대항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호가든 스타일의 벨지안 화이트을 좋아하시면 '셀리스 화이트', '블루문'을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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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남성으로서 강한 홉 향을 느끼시고 싶으시다면, 이태원 No.1 맥주 Indica IPA, 또는 브루클린, 앤더스 밸리도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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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에델바이스랑 베레브론드는 약간 허브맛도 나고 꽤 부드럽죠 비슷한종류로는... 호가든?? 비교하기 좀그렇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