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비시즌은 겨울 동안 소홀히 했던 헌혈과 영화 관람, 그리고 가끔 웨이트 하기
야구 4개 구장 동시 관람하기
앨라시코와 엔씨와 한화 경기 재미있네요
오늘 아이언맨 보았은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경쟁 영화가 없어 1000만은 무난히 넘을 듯 하고요
앤딩그래딧 후 숨겨진 이야기 있다고 해도 나가는 것은 ^^
간만에 게시판을 보니 자전거가 대세인 듯 하나
전립선 이상으로 포기했던 자전거라 ㅠㅠ
안전 라이딩 하시고요
이제 겨울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비오고 열대야 지나고 송편 먹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