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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나고 바쁜일도 있었지만,
자주는 오는데 글이나 댓글을 쓰는 일이 별로 없는지라..
그래도 시즌중에 뵌분도 계시고 아닌분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이 글을 쓰셔도 반갑고 아시는 분이 글을 쓰면 더 반갑고
그런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제 생각일 뿐이고.
딸아이 인라인 가르쳐주는 재미에 주말을 보내는 딸바보 아빠입니다.
보드 탈때 입혔던 엉덩이보호대를 인라인탈때 입혀서 태우고 있습니다.
핑크색 엉덩이 보호대여도 자세가 나오지 않네요.
이렇게 쓰고 막상 사진은 다른거 올려봅니다. ^^;
설마 엉덩이 보호대를 밖에대 채우시는건 아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