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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언급했던 연봉때문에 자체파업 중인데..
.야근안하려했는데.. 어제도 결국12시에 집에들어갔네요ㅋㅋ ㅜ.ㅜ 일단 충격받은맘으로 상무님하고 통화하고 본사로 들어와서 얘기하자는데 자리를 비울수가 없어서 토요일날 현장으로 팀장하고 오기로 했어요ㅋㅋ.. 은연중에 퇴사의사를 내놨더니 목소리가 다급해지시더라는ㅋㅋ 진짜 딜이아니고 알아보는중이에요 회사던 현장이던.. 정규직말고 계약직으로 현장알바만 뛸까하는 생각도...ㅋㅋ 안그래도 부장님도 자리 알아봐주시겠다하고 과장님도 어제 월급확인하고 둘이있을때 별아 사직서 써놔랔ㅋㅋ
쿨한척하더니...ㅋㅋㅋㅋㅋ 휴 생각이 많아지내요 ㅡ.ㅜ
다들 어버이날 준비는 하셨나요?
오늘은~ 같이살아도 살지않아도 부모님께 전화한통드리기!!
기분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