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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고민 많이 했는데요...
나름 결론은...
a/s 기간까지 딱 타고 내놓는게 신경 덜 쓰이고 나름 중고 가격 메리트도 있다.(a/s 기간 끝나고 나서부터 이리저리 소모품 비용이 제법 들어갑니다. 뭐, 그래서 자동차 회사에선 그 기간을 정해놓은거겠죠?)
그러나 자동차를 단지 소모품이 아닌, 본전을 뽑겠다고 한다면... 퍼질때까지 고쳐타는게 돈 버는거다.
자신의 성격을 스스로 진단후에... 선택하는게 좋겠다는 생각 합니다.
그래서 역으로... 자동차 회사마다의 a/s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이걸 적절히 활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