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아침에 늦잠을 자는바람에...ㅠㅜ
통근버스를 놓치구 차를 몰구 8시까지 출근인데 59분에 게이트 통과 성공했으나...

아차...오늘 저녁 강남에서 술약속이 있고...

내일 오전엔 차를 갖구 양평을 가야하는데..ㅠㅜ

이 차를 어떻게 해야하나 혼란스럽네요..ㅠㅜ

오늘같이 비오는 금욜밤에 강남으로 운전하고 들어가자니 불지옥모드 던젼으로 뛰어드는거같구...
버리고 가면 내일 오전에 움직일것이 막막하구...

무소유의 소중함이 떠오르는 아침이네요ㅎㅎ

귿모닝하시길^^
엮인글 :

YapsBoy

2013.05.10 09:37:18
*.101.20.6

천안에서 강남 불지옥으로 뛰어들예정입니다...
셔틀타고 다녀서 상관없었는데
어제 소장님이 오셔서 술드시고 회사차를 놓고 가셔서 ㅠ.ㅠ

껌파리

2013.05.10 09:41:20
*.194.87.66

금요일에 강남!!


뭐라 드릴말이..... 고생하세요..

RockQ

2013.05.10 10:24:01
*.226.218.154

추천
1
비추천
0
비상용..페트병 챙기세요...ㅠㅜ

clous

2013.05.10 09:41:08
*.140.59.3

차는 쟈비스한테 집으로 갖다 놓으라고 시켜요. ㅋ

RockQ

2013.05.10 10:24:43
*.226.218.154

ㅋㅋㅋ97년형 쟈비스는 그렇게 자비롭지 못해요...ㅠㅜ

덴드

2013.05.10 09:53:44
*.241.54.5

금욜 저녁은 서울전체가 헬이죠 ㅎㅎ

그래서 금욜은 자차 통근을 안하는! 대중교통의 날~

RockQ

2013.05.10 10:25:30
*.226.218.154

저도 왠만하면 버스를 타구싶었지요...ㅎㅎ
어째서 알람을 끈 기억조차 없는건지..ㅠㅜ

루돌프사슴코

2013.05.10 10:06:30
*.36.132.64

저희시골동네는 러시아워란없지요...
한창모네기가시작하면 이앙기를싣은 트랙터만 난무합니다ㅎ

RockQ

2013.05.10 10:25:58
*.226.218.154

우와 트랙터 잼이 생기나요?ㅋㅋ

심즈

2013.05.10 10:40:41
*.53.97.37

차를 놔두고 가시고 내일아침에 대중교통 타고 회사로 가세요. ㅎㅎ

aAgata

2013.05.10 12:20:50
*.195.172.37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불구덩이에 들어갔다가
대리를 이용하는 방법 밖엔. .ㅋ

[Ssoma]

2013.05.10 13:55:24
*.111.1.22

불금 강남이라..... ㅠㅠ
진정 불지옥에 뛰어 들어가시네요.......

林보더

2013.05.10 14:46:12
*.62.164.193

불나방은 죽는걸 알면서도 불구덩이를 들어가죠~~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18331
73002 모기 함부로 죽이지 마세요ㄷㄷㄷㄷㄷㄷ有 file [13] 질풍낙옆질 2013-05-10   503
73001 이번주 주말 행사는 토요일 월드컵 공원서 [5] 탁탁탁탁 2013-05-10   289
73000 롱보드를 타다가 타다가 보면 요렇게 됩니다. [9] temptation 2013-05-10 1 279
72999 으악! 윤창중 제대로 한건 했네요. [36] clous 2013-05-10 1 297
» 혼란스런 오늘이네요 [13] RockQ 2013-05-10   212
72997 비가오니.. [20] 껌파리 2013-05-10   232
72996 친구가.....!!! [19] 윤쟈 2013-05-10   224
72995 금요일입니다ㅎㅎㅎ [18] 미쓰별 2013-05-10   187
72994 오레오 [6] 나이키고무신 2013-05-09   289
72993 오랫만에 왔는데 광고 쩐다...........(겸사겸사 출석부) [7] 동구밖오리 2013-05-09   245
72992 매력적인 여사우님 [8] temptation 2013-05-09   238
72991 구매대행 고민입니다ㅠㅠ [11] 사슴보더 2013-05-09   234
72990 예전에 있었던일 .....(ㅋㅋ 부제:죄송합니다!!) [8] 아침이슬@ 2013-05-09   154
72989 두려운 오늘 저녁... [22] 탁탁탁탁 2013-05-09 1 234
72988 겨울에 잘 어울리는 음악 몇 곡 [3] pepepo 2013-05-09   259
72987 아주 오래전 오늘처럼 더웠던 5월 어느날 지하철에서 [11] 채연채민 아빠 2013-05-09 1 271
72986 우울한 이야기 [14] 우울하다 2013-05-09 4 282
72985 사랑.... [17] 곽진호 2013-05-09 1 233
72984 악마의 과자를 사고야 말았습니다. [18] 보더동동 2013-05-09   269
72983 찌뿌두둥하네요 ㅎㅎ [19] 미쓰별 2013-05-09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