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45분 출근...
파자마 입고
머리 일어난 그대로 한채
슬리퍼 끌고 나왔어요
상해에서 출발 푸켓들렸다 두바이가는 비행기 선적한게 있는데
비용 줄이려고 저가 항공사에 선적 했드만 푸켓도착해야만 두바이 가는 스케줄이 나온다고
거래처 사장님은 두바이에서 언제 도착하는지 답변기다리고 있고
새벽 1시 도착한 푸켓에 도착한화물 스케줄 업데이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댕장...
사무실이 가까우니 이런일은 꼭 내가 해야 되네...
아....직원이 참 나하나뿐이지...ㅎㅎㅎ
집에 인터넷 빨리 깔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