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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짜사나이 잠깐 보다 뭔가 익숙한 동네다 싶어서 봤더니
제가 생활하고 전역한 부대네요.
참 오랜만에 보니까 가슴이 아려오네요.
인제 63포~
아직 포병 숫자는 안까먹네요
아직 포병 숫자는 안까먹네요
인제 원통... 어디선가 많이 보던 그림...
1주 뛰고 3주 쉬고의 형태인거 같더라구요. 즉,빡세게 1주일 군대, 여유롭게 3주 민간인.
그래도 어느새 적응들 해서... 제법 구르는게 익숙해 보이던데요.
하루만에 선임들과 금새 친해지고...
그래서 피디 입장에선... 아마도... 시청율의 압박을 피할 수 없을테니...
연기자들에게 더 많은 긴장감을 줘서 시청률을 올리려 하겠죠.
즉, 앞으로 더 빡센곳으로 전출보낼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무조건 몰아치기보다는... 좀 여유로운곳도 섞었음 합니다. 그래야 빡센데 가면 진짜 상대적으로 더 빡세다 느낄테니.)
1주 뛰고 3주 쉬고의 형태인거 같더라구요. 즉,빡세게 1주일 군대, 여유롭게 3주 민간인.
그래도 어느새 적응들 해서... 제법 구르는게 익숙해 보이던데요.
하루만에 선임들과 금새 친해지고...
그래서 피디 입장에선... 아마도... 시청율의 압박을 피할 수 없을테니...
연기자들에게 더 많은 긴장감을 줘서 시청률을 올리려 하겠죠.
즉, 앞으로 더 빡센곳으로 전출보낼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무조건 몰아치기보다는... 좀 여유로운곳도 섞었음 합니다. 그래야 빡센데 가면 진짜 상대적으로 더 빡세다 느낄테니.)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참 밥먹기 힘들었겠다~~~~ 라는 생각이...
다음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