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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젊어진 느낌?

줄리엣의 기다려 늑대 반복청취중..

대학생때 교양댄스 수업 셤칠때 누가 썻던 노랜데 옛날생각나네요.. 그때가 엊그제같은데 6년쯤 전이네요..

요샌 걍 최신가요보단 흘러간 가요가 더 당기네요..

그러고보니 몇년 전부터 노래방 갔을때 트롯트가 땡기더니 아저씨 다 됐어염ㅠ

흠... 이젠 곧장 쓰던 말투도 어색한게 아저씨가 다 됐나봅니다 ㅡ.ㅡ;

이젠 사탕 쥐어주며 오빠라 불러라해두 아저씨 취급 받는데 걍 그려려니합니다ㅠ 뭐.. 그런거죠..

그나마 제가있는 곳은 아저씨라 불러줄 사람도 없네요..
엮인글 :

林보더

2013.05.14 07:06:15
*.62.164.18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진 말아죠~~

ㅎㅎㅎㅎ

디게 이뻐던 기억이 나네요~~^_^

메잇카

2013.05.14 08:51:49
*.127.176.130

당시 충격적인 노래였죠 ㅋ

YapsBoy

2013.05.14 09:33:59
*.101.20.1

저두 요즘 응답하라 1997을 보고
추억의 노래에 잠겨있습니다...ㅎㅎ

clous

2013.05.14 09:55:05
*.140.59.3

아앙~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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