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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745

조회 수 224 추천 수 0 2013.05.16 14:04:23

폴란드에도 좀 오시지...

네달동안 토요일까지 계속 일했더니 쬐께 피곤허네요..

원망스러워요 부처님....

2013.05.16 14:08:43
*.254.71.66

이분한테 장가가는건데 잘못했어...
지금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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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자 좋와하세요??애 둘딸린...
일년에 얼마나 출장 나가세요???

2013.05.16 14:33:22
*.48.255.212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쪽은 너무 미지의 영역이라서..
보통 일년에 육개월쯤 나가서 삽니다..

2013.05.16 14:47:31
*.194.87.66

우왕ㅋ굳~~ 사모님이 정말 좋아하겠.........ㅋ

2013.05.16 15:01:18
*.241.73.165

작년에 막 결혼한 아직 새댁이라 지금은 빨리 들어오라고 난리입니다만... 회사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한 3년만 지나면 언제 나가냐고 묻는답니다... 가장이란 서글퍼요..

2013.05.16 14:50:46
*.62.173.155

목공일 조금 할 줄아는 알바요원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ㅡㅡㅋ

2013.05.16 15:02:52
*.241.73.165

지금까지 일하면서 나무란건 포장 부술때밖에 만져본 적이 없네요.. 집 지하실에 작년에 사둔 오리나무 판재랑 각재를 빨리 써야 되는데... 올 여름에도 거기 두면 곰팡이 필까봐 걱정이네요..

2013.05.16 18:01:49
*.255.194.2

걱정마세요, 님.. 부처님은 폴란드까지 못 보내드리고 대신
12월 24일에 예수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어 가능하십니다.

2013.05.16 21:52:21
*.111.7.10

다른 노는날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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