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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도 할겸 무한도전에 나왔던 매운짬뽕집에 다녀 왔는데........ 해장은 커녕 제 뱃속에 핵을 밀어넣는 느낌였습니다...

음식먹다 육성으로 욕해 본건 처음였어요 ㅋㅋ

 

정말 혀를 뽑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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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_

2013.05.18 17:20:18
*.12.196.10

여긴 매운맛이아니라 지옥맛이에요 고통이에요 ㅠㅠ 해장을하러가시다니.. 속이 더 쓰릴거같은데요?ㅋㅋ

재원이아빠

2013.05.18 17:56:35
*.234.184.128

해장은 알콜이라 배웠슴다!

신봉구

2013.05.18 18:24:28
*.162.130.136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ㅠㅠ

이땅구

2013.05.18 18:45:24
*.154.73.101

와 맛있겠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

2013.05.18 19:19:51
*.205.179.234

절대 먹지 마세요..... 저도 호기심에 시도 했는데 욕나오고 무엇보다 위장 망가지겟더군요.

적당히 맵게 만들어야 맛있는거지, 이건 그냥 음식 테러입니다. 매운데 맛이 없어요....

마치 예능 같은데서 하는거 있잖아요,,,졸라 소금이나 간장 부어서 넣는다든지 그런거

캡사이신만 졸라 때려넣은 그런 수준입니다.

林보더

2013.05.18 19:21:51
*.152.162.186

혀 없으면 키스도 못하는데 걍 짬뽕을 끊으세요.ㅎㅎㅎㅎ

더치베어

2013.05.18 20:56:58
*.48.205.127

진짜 저긴 그냥 매운거.. 맛도 없고..

쪽쪽쪽쪽

2013.05.18 22:13:18
*.183.35.39

'아 미친 혀 뽑고 싶다'

어느 정도로 매운 지를 대변해주는 포스트잇의 문구네요 ㅋㅋㅋ

초보보드인생

2013.05.19 00:33:43
*.159.62.64

마누라 데리고 한번 가야겠네요 혀뽑혀서 잔소리좀 안듣게욬ㅋㅋ

clous

2013.05.19 12:54:00
*.140.59.3

으힉... 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

林보더

2013.05.19 13:59:19
*.255.179.66

사랑과 전쟁의 주제로 나오실지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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