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제 강점기 직전 일본은 당시 세계 정세인 제국주의 열강에 들기 위해 기민하게

대처하고 결국 조선을 강점하고 태평양 전역을 석권하기에 이르렀다.

그에 반해 당시 조선은 위정자들은 개쌈을 일삼고 서민들은 눈귀 막고 우물안에서 살았다.

참 순진무구한 백성이었다.

전쟁으로 먹고 살았던 미국!

그동안 중동에 몰려 있었던 미국의 군 주전력이 지금 태평양으로 이동하고 있다.

즉 한반도를 중심으로 군사적 행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일본은 발빠르게 다시 우익화로 돌아서고 군사 체제를 강화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지금 조선은?

북한은 그런 미국의 음모에 오히려 더 강공으로 맞서고 있고,

한반도 7천만 다 죽던말던 김정은 지 살기위해, 정치적 마인드 꺾이지 않기 위해 미국 음모에 놀아나지 않겠다는

의지다. 즉 주도권을 자기가 쥐겠다는 의지다.

제거된 후세인이나 빈라덴 같은 독재자들처럼 일방적으로 빈신으로 당하지많은 않겠다는

적극적 의지와 행동이다. 과거 911 테러 같은 테러가 발생하고 그게 김정은 소행으로 몰아가게 되면

결국 한반도는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전면전 상황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

자기가 하지도 않은 테러를 누명쓰고 다굴 당하느니 먼저 선빵 치겠다는 김정은의 극단적이고 적극적 의지다.

김정은 : 나 건들면 다죽는다! 시이바!! 

이런상황에 남한은 여자들 치마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있다.

젊은 여자들 치마는 점점 더 올라가고....

그 짧아진 치마로 뒤통수 맞은 그네 아줌마!

윤모씨 미국 수행중 성추행 ㅋㅋㅋㅋㅋ

부메랑 뒤통수!

나라 전체가 일제 강점기 직전 처럼 아무 위기감 없이

니릴리 에헤라 디여~~~ 태평 모드다.

5천년 동안 930 여회 외침을 받은 그 증거가 현재 또 나타나고 있다.

몇번 맞으면 대책 세우고 위기감을 느껴야 하는데

930 여회를 맞고도 또 그 악습을 반복하는 이유를 나는 알고 있다.

에헤라 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