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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런 고민까지 해볼지 몰랐습니다. 사는 아파트 근처가 폭주족들 집결지인 듯 합니다.
112에 신고도 해봤습니다. 짜바리들 음주단속은 그렇게 하면서~ 그냥 국민 세금이 아깝네요.
어젯밤에도 그냥 고삐리 폭주족들 같은데 아파트 단지 시끄럽게 하는 바람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혹시 폭주족들 하고 대치해보신 분 계세요?
야구방망이는 교양 없으니까 7번아이언을 들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이 씹세들 어떻게 조져야 할 까요?
저 장난 아니고 심각합니다. 장난스런 댓글 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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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족 관련해서는 저 역시 안 좋은 느낌 뿐입니다...좋은 게 없지요~..
배달하는 젊은 친구들 신호 까고 ..차 앞에서 삐뚤빼뚤 까불면서 달리면...
'확 넘어져서 내 차 밑으로 들어가라'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솔직히 그 목숨에는 단 1g의 존중도 되지 않습니다.
야박할지 모르나, 그 이유는 본인들이 본인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전 제가 생각한 것은 폭주족 지나다니는 길목에
길 한쪽 가로수에 피아노줄을 사람 가슴높이로 묶어놓고...
길을 가로질러 피아노줄을 늘어뜨린 다음...
폭주족이 지나가는 순간
길 반대편 가로수에 두 바퀴 돌려 오토바이에서 다 떨어뜨리면 소탕할 수 있겠다 생각만 해 봤습니다.
하지만, 나이먹어가니...아이들이 정말 안타깝울 따름입니다...
배달하는 젊은 친구들 신호 까고 ..차 앞에서 삐뚤빼뚤 까불면서 달리면...
'확 넘어져서 내 차 밑으로 들어가라'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솔직히 그 목숨에는 단 1g의 존중도 되지 않습니다.
야박할지 모르나, 그 이유는 본인들이 본인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전 제가 생각한 것은 폭주족 지나다니는 길목에
길 한쪽 가로수에 피아노줄을 사람 가슴높이로 묶어놓고...
길을 가로질러 피아노줄을 늘어뜨린 다음...
폭주족이 지나가는 순간
길 반대편 가로수에 두 바퀴 돌려 오토바이에서 다 떨어뜨리면 소탕할 수 있겠다 생각만 해 봤습니다.
하지만, 나이먹어가니...아이들이 정말 안타깝울 따름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폭주족 다쳐도 짭새탓...조심하면 짭새가 다치고.....
방법없어요....몰래 죽도록 까고 안걸리는거 아니라면...
깽값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