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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몸에 사리가 생기는 느낌입니다.

이제 한 5~6개월 남았는데...

왜케 올해는 겨울이 아득하게 먼 느낌일까요...

여름 휴가 따위...

그냥 고이 고이 접어

겨울에 다 쓰렵니다....

어후 어후....

 

빨리 와라! 겨울아!!

엮인글 :

pepepo

2013.05.24 16:33:22
*.241.73.165

그런식으로 원할 때 쓸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저희 회사는 7월말 8월초에 플랜트 셧 다운! 해서... 전 그래서 올 여름휴가때 서핑을 배워볼까 생각중입니다

죽기살기

2013.05.24 16:33:32
*.137.38.215

제목만 보고....19금인가 했는데..

난 썩었구나..

clous

2013.05.24 16:44:22
*.140.59.3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했을겁니다. ㅋㅋㅋ

키시시

2013.05.24 16:45:03
*.62.175.43

ㅋ저도 19금 생각했는데 ;;

나도 썩었구나 ㅡㅡ

poorie™♨

2013.05.24 17:10:14
*.255.194.2

이 사리가 그 사리가 아니었구나,
저 역시 19금 생각하고 들어옴.ㅋㅋㅋ

대팔이o

2013.05.25 12:05:12
*.130.172.16

ㅋㅋㅋㅋㅋㅋ

temptation

2013.05.24 17:13:58
*.91.137.50

내 전두엽 부근의 음란마귀를 퇴치해주세요 ....

나도 섞었구나 ㅡㅡ

leeho730

2013.05.24 17:28:48
*.62.204.77

사리라면 스님이 고행할 때 생기는 거 아닌가요...

삼촌1호

2013.05.24 18:56:24
*.223.61.240

아줌마! 여기 사리추가요!

워니1,2호아빠

2013.05.24 22:48:58
*.149.66.105

웅플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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