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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걸.. 원래 입에도 못대는데...

비와서 잠시 미친듯...

진격의 짬뽕이라고 외치고.

울면서 먹었네요 ㅠㅠ

부장님 삘받으셔서 탕수육에

2.5만원짜리 고량주 두개 시켜서

홀짝홀짝 다마셨네요 ㅋㅋㅋ

오메맛난거 ㅎㅎ

아직도 맵네요...

땀 겁나흐르는군요 ㅠㅠ...

누가보면 머리감은줄 ㅠㅠ
엮인글 :

Lycos

2013.05.28 13:04:12
*.243.13.160

으 그 집집함.ㅋㅋ 점심에 술도 드시고 부러운 곳이군요 ㅋ

세르게이♡

2013.05.28 13:22:21
*.183.209.38

밥먹을때의 반주는 약이라고 배웠습니다.

메잇카

2013.05.28 13:13:18
*.127.176.130

그 느낌...저도 매운거먹으면 땀이...ㅜㅜ 오늘 습도도높은데 어찌 버티실려고...ㅋㅋㅋ

세르게이♡

2013.05.28 13:22:48
*.183.209.38

에어컨이 있자나용~~~

깡통팩

2013.05.28 13:16:22
*.218.112.140

인제 몇시간 후면 진격의 핫똥꼬를 느끼실일만...

세르게이♡

2013.05.28 13:23:53
*.183.209.38

일반인에겐.. 그냥 라면 국물 수준입니다만...;;

asd

2013.05.28 14:43:56
*.49.1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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