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 타는 시간대는 평일 오전 8:30분부터 오후 1:00 까지입니다.
평일이다보니 나름 리프트 대기 없이 웰팍에서 12/13 시즌을 즐겁게 보딩을 했었습니다.
근데 올해는 웰팍 대신에 휘팍을 갈수도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평일 시간대에 사람이 많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전제가 되긴 합니다.
결론은, 휘팍의 평일 시간대에(오전 08:30 ~ 오후 13:00) 리프트 대기는 어떤 편인가요?
제가 타는 슬롭은 중급과 상급의 비율이 8:2 정도되는 편입니다.
연차쓰고 가봤습니다.
리프트/곤돌라 대기 없습니다.
단체 크리 맞아서 펭귄이나, 스패로우는 2~3분 기다린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