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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 캐리어 (보드복 든가방;;)들과 함께 출근
보드부츠랑 / 데크랑/ 부츠랑 / 헬멧을 회사에 떤져 놓은지..어언.....................3개월...........
보드까지 가지고 집에 들어갔다간...쫒겨날거 같아서.....임시방편으로......흠흠...ㅋㅋㅋ
오랜만에 ~ 보드 탈생각하니~ 가심이 두준두준...ㅋㅋㅋㅋㅋ
일단 상콤하게~ 난 완벽해~후훗!!!!!!!!!!!!!!!!!! 하면서...................... 오늘 업무를 보더랬쥬~ㅎ
점심먹고와서 일도 하기 실코. 나의 사브리나 데크와 파이튼 바인딩은 잘있나? 했던 생각에
창고로 갔습쥬.......................
그...르.........나..........
오잉? 내보드 어디갔쒀엉~!!!!!!!!!!!!!!!!!!!!!!!!!!!!! 하면서 찾으로 다녓죠.ㅠㅠ (버리는 사람은 없습니다.ㅠ)
제꺼라고 소문이 났기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나 암만찾아봐도 없던 나의~~~~~~~사.브.리.나!!!!!!!!!!!!!!!!!!!!!!!!!!!!!!!!
절망하면서 하늘을 보니........;ㅅ;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천장에 올려놔써!! 주말에 조용히.. 보드 타러 실내스끼장..........갈려고 햇는데
결국 소문나겟 생겻어요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대리님 외근중이신데..들어오면 끄내 달라고 해야 겠떠혀........
고로~ 전 낼 토요일밤에~ 웅플 갑미다핫~ 데헷~~~^_ㅠ;;;;
하아....벌써 저거뜰을 이고 지고 갈생각하니...아아..내허리...;ㅅ; 벌써 부터 아파오네요..............크흑.ㅠ
집에는 여전히 보안 사항. 철통 보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