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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906

몹쓸짓했습니다. ㅜㅜ

조회 수 232 추천 수 0 2013.05.31 18:28:02
*맹군* *.212.249.20

3월 중순에 입사한 사원이 있는데...

 

일은 열심히하는데 성과물이 그닥 나오지가 않네요...

 

윗선에서  수습기간 3개월.... 얘기하시면서 이직하라고 얘기하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좀전에 얘기했습니다...

 

아~ 짜증납니다.......

 

퇴근이나 해야겠습니다....

 

불금 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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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　

2013.05.31 18:36:39
*.112.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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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몹쓸짓을 예상했는데...

*맹군*

2013.06.01 08:53:23
*.33.186.3

머리속에 음란마귀가 ㅎㅎㅎ

서울시민

2013.05.31 18:41:14
*.223.1.148

정말로 수습기간을 적용하셨네요... ㅠㅠ

*맹군*

2013.06.01 08:54:07
*.33.186.3

그러게요 전 형식적으로 만들어놓은건줄알았어요 ㅜㅜ

세르게이♡

2013.05.31 18:47:59
*.137.22.168

흠.. 이런거보면;; 저희회사는.. 정말.. 멘탈최고인듯;;;
절 2년씩이나 데리고 있으니...........

*맹군*

2013.06.01 08:54:48
*.33.186.3

2년이나 ..... 실력을 인정해주시는군요 ㅎㅎ

샤오사랑

2013.05.31 19:02:57
*.223.48.246

유부장과 정과장이 생각난다는 ㅠㅠ

*맹군*

2013.06.01 08:55:08
*.33.186.3

전 김과장 ㅎㅎ

RockQ

2013.05.31 19:10:44
*.226.218.203

안짤리려면 일 열씨미 해야겠....ㅠㅜ

*맹군*

2013.06.01 08:55:39
*.33.186.3

이사님한테 미운털이 박혔나봅니다 ㅜㅜ

RockQ

2013.05.31 19:11:20
*.226.218.203

그나저나 정말 어려운 일을 하셨네요...
말하기 정말 어려울거같은데요...ㅎㄷㄷ....

*맹군*

2013.06.01 08:56:11
*.33.186.3

네 정말 힘들게 입을땠습니다 ㅜㅜ

그래이젠

2013.05.31 22:56:35
*.111.135.254

그 참... 입에서 떨어지지 않을 쉽지 않은 말이었을텐데... 얘길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힘든 순간이었을 것 같네요... ㅠㅠ

*맹군*

2013.06.01 08:56:47
*.33.186.3

몇일을 고민하고 고민하고 ㅜㅜ

속이 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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