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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모처로 가고 있어요. 인천 계산동에서 9시 반에 출발했는데
아직도 북한강 어딘가에서 헤메고 있습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강변에는 온통 빠지들이 즐비하고
벌써들 웨이크보드 많이 타고 계시는군요.
버스에서는 아이들 떠드는 소리에 잠자는건 진작에 포기.
부자들도 많단.....별장들이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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