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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시에 강제 취침을 당한 은채는 5시 반에 일어나서 아이들이랑 폭풍 수다를...
그래서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논두렁 산책을 했습니다.
그리고 산책하다가 덤으로 개구리를 똭! 잡았어요.
핸폰이라 사진을 못 올리는게 아쉽군요.
오늘 하루도 꽤 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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