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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어떨때 자식낳길 잘했다고 느끼실까요?

조회 수 223 추천 수 0 2013.06.04 11:00:09
ㄳ *.114.22.148

소소한것들..뭐가 있을까요?

집에 오셨을때 강아지마냥 반겨드린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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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탁

2013.06.04 11:03:46
*.245.61.79

이혼안당하고 지금 살고 있는게 모두

자식 덕분인듯 합니다

제 주관적 관점입니다

mr.kim_

2013.06.04 13:29:37
*.195.239.163

아 왜 웃음이 나지?ㅋㅋㅋ



clous

2013.06.04 14:19:54
*.140.59.3

이건 웃을 일이 아닌겁니다. ㄷㄷㄷㄷㄷ

토드

2013.06.04 16:26:51
*.209.145.129

미리미리 전화드리는거...

별거 아니지만 정말 힘든겁니다.

식사시간 기다리시는데 미리 전화드림 정말 좋아하십니다.

먹고가면 먹고간다고 아님 집에가서 먹는다고 미리 전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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