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중에도 지금 링크에 세트 몇 번 올라와서

이야기 들어 보니 문제점이 조금 있다고 본 것 같네요.

바인딩이 특히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저도 한 번도 안타 보고 괜찮은 세트로 맞췄는데

금전만 괜찮다면 그냥 괜찮은 세트로 맞추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 많은 부츠는 그냥 좋은 거로 맞추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요.

모른다고 뭐 막 쓰라고 하지만 처음에만 그렇지 조금 지나면

편안한 것도 그렇고 장비 성능도 금방 이끌어 냅니다.

싼맛에 산다면 모르겠지많... 그닥 추천 하고싶지는 않은데..

저같으면 절대 안삽니다.

기본세트의 바인딩은 잘부러진다는 후기가 좀 있더군요.

바인딩 교체하고 부츠 고르니 40만원이네요.

들어가서 클릭 해보니깐 가격이 올라가네요..?  나만그런가.. 그리고 전 그닥 추천하지 않아요.. 저역시.. 차라리 2번타고.. 중고 싫어하시면. .지금부터 꾸준히 다달이 10만원씩만 모아도.. 겨울쯤되면 60만원정도 대강 모이실텐데.. 그때.. 천천히 구매하시는게..;; 어떨까하는데요.. 라이딩을 파실건지 트릭을 하실껀지 킥을 뛰실껀지.. 그것도 확실히 구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싸다는 이유만으로.. 장비를 구하면.. 분명 또 바꿉니다.. 그건 확실 하지요.. ㅎ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랄께요~

부추는 나름 신을만하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