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폭설때 갔어야 했어..ㅠㅜ

암튼,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설질은 그래도 좋다는 말이네요~.

고민이 되네요. 지산은 한번가봤는데 코스가 좀 짧더라구요.

가깝고 주차장거리도 좋고...ㅠㅜ 어디로 가야 하나~~

감자밭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해서 잘모르겠네요^^;;

혹시 설탕(?!) 이란 차이 있는 건가요?!

형이랑 같이 지산갔는데 각설탕이 랬나?? 그랬던거 같던데;;;ㅋㅋㅋ

암튼, 곤지암이 좋다는 얘기네요~ㅎㅎ

음...사람마다 정말 다 다르네요~ 이궁....곤지암을 한번 가봤어야 했는데...

그나저나 그 후덜덜한 곤지암 시즌권 사용을 1회 만하셔서 많이 아쉬웠겠습니다.

ㅠㅜ 저도 공감중....첫라이딩에 디스크 재발하다니!!!!!

저도 하이원 시즌권 1회 사용~.ㅠㅜ 크흑....넘멀어 하이원...

오~~. 강추~~~

아...고민이네요. 진짜~~ㅎㅎㅎ

암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끝물에도 추가 제설이라니~~ㅎㅎㅎ

음~~. 그런 개인적인 생각이 중요해요 저한테는~~ㅠㅠ

이놈의 선택 장애..ㅠㅜ

아....진짜 어디를 베이스를 둬야 할지 막막합니다~ㅎㅎ

흑...금번 겨울은 어떨까요?! ㅠㅜ 지난 시즌처럼 추우면 곤지암 하겠는데 그렇지 않으면 강원도로 갈생각이....

근데 3월인데도 놀랄실정도면~ㅎㅎㅎ

아...곤지암, 지사, 하이원....어디를 가야 할지...

그래요?! 설질이 하이원보다 좋았다구요?? 호오~~

의외의 정보~~ㅎㅎㅎ. 어디가 좋을까~~ㅎㅎㅎ

그렇죠. 인파죠 인파~. 저도 지난 시즌 끝물즘 야간 보딩 갔는데

아니 어찌 된게 점점 야간이 될 수록 사람이 늘어 나요?!

진짜 그때 11시즘 부터 보딩하고 있는데 새벽 3시 되니깐 오히려 사람이 더 많아졌다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설질이랑 사람 생각해서 곤지암 고민중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