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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

 

땀범벅..

 

헥헥헥헥...

 

헬을 경험...ㅠㅠ

 

죽지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엮인글 :

바쁜둘리

2013.06.10 11:24:21
*.90.120.230

ㅋㅋㅋ;;;;;
고생 많이 하셨네요 주말에 정말 마니..덥더라구요
살아계셔서 다행ㅜ....

맛있어요

2013.06.10 12:02:59
*.52.121.213

지옥을 보고 왔어요~ ㅋ

덴드

2013.06.10 11:34:18
*.241.54.5

광나루에서 여의도로 쟈철 점프해보긴 처음 ㅋ

미친날씨 ㅜㅜㅜ

맛있어요

2013.06.10 12:03:13
*.52.121.213

저도 처음입니다 ㅋ

메잇카

2013.06.10 11:38:45
*.127.176.130

읽는것만으로도 덥네요...ㅠ

맛있어요

2013.06.10 12:03:36
*.52.121.213

저녁에 시원한 수박으로 달래야겠어요 ㅋ

삼촌1호

2013.06.10 11:42:55
*.145.201.32

이런! 달다구리님이 야심차게 준비한 번개! 흥벙이었다고 말해주세요 ㅠㅠ

맛있어요

2013.06.10 12:04:08
*.52.121.213

목적지가 훈훈했어요~ 맛있었구요~ 흥벙이었습니다!! ㅋ

시츄두마리

2013.06.10 11:54:20
*.247.149.126

사진도 없는 후기라니 버럭~!!

첨부터 상세하게 다시 쓰세요 어여~!!

맛있어요

2013.06.10 12:06:54
*.52.121.213

상세하게


목적지인 느티나무집은 우리의 더위를 한방에 날려주었습니다.

시원한 나무그늘아래 넓은평상에 잘차려진 닭볶음탕과 백숙의 맛은 천국이었지요!!

바람은 시원하고, 평상위 밥상옆에 누워서 뒹굴뒹굴~~ 꿀맛같은 낮잠도 즐겼어요

거의뭐 무릉도원 수준

이맛에 자전거를 타지요!! ㅋ

보린

2013.06.10 12:04:00
*.215.238.138

더워요..더워요

맛있어요

2013.06.10 12:07:37
*.52.121.213

오늘날씨도 어제만큼 덥네요~ 휴~~~

林보더

2013.06.10 12:06:51
*.62.162.36

여름에도 겨울에도 익스트림 하시네요~ㅎㅎㅎ

맛있어요

2013.06.10 12:07:59
*.52.121.213

더위하고 익스트림하게 놀다왔어요 ㅋㅋ

달다구리

2013.06.10 14:07:25
*.150.214.26

완전 더웠어요 ㅠㅠ

맛있어요

2013.06.10 14:11:52
*.52.121.213

완전~~~

자연사랑74

2013.06.10 14:15:42
*.65.145.146

ㅋㅋㅋ전 더위를 많이 타서 아마 죽었을지도.....ㅋㅋ

맛있어요

2013.06.10 14:32:13
*.52.121.213

속보입니다.

때이른 무더위에 안산에 사는 자연사랑씨께서 자연사 하셨답니... 읭??

대팔이o

2013.06.10 14:32:05
*.130.172.16

어제 날씨 겁나 더웠는데;;;; 고생하셧네요 ㅋ

맛있어요

2013.06.10 14:32:32
*.52.121.213

오늘만큼 어제도 덥더라구요 ㅎㄷㄷ;;;

자빠진팬더

2013.06.10 14:40:11
*.253.60.49

오늘도 더워요 @ _@ 무릎은 아프고......ㅠㅠ

맛있어요

2013.06.10 14:53:06
*.52.121.213

내일하고 모레 비온뒤에 쪼꼼 시원해진다네요~

11월20일

2013.06.10 18:32:02
*.232.43.45

분명히 출발하기 전에 썬크림을 발랐는데..
얼굴이랑 다리가....T_T 머리카락도..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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